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르노 알파 (문단 편집) == 사용 무장 == * '''Z-14 테슬라 피스트''' 양 팔뚝에 장착된 실린더와 고전류발생기를 작동시켜 주먹이 연속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는 공격기술. 작동을 시작하며 웅웅대는 모습과 오타치를 몰아붙이는 신의 임팩트 등 나름 선전하긴 했지만, 오타치에게 한쪽 팔이 잡히고 레더백에게 덮쳐지며 제압당했다. 동작 신을 보자면 [[파워 피스트(폴아웃 시리즈)|파워 피스트]]또는 [[스코프 독|암 펀치]]와 비슷해 보인다. 둘 다 모르겠다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저스 2]]에서 [[헐크버스터(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헐크버스터]]가 헐크와 싸울 때 사용한 잭해머 펀치를 생각하면 된다. 게임상에서는 전기로도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훨씬 느리다. 훨씬 느리기 때문이 이런 느릿느릿한 움직이 오히려 약점이 되어 발목을 잡았고 그로 인해 위기에 몰렸다. * '''니켈 두루마리[* 퍼시픽 림 위키의 원문은 Roll Of Nickel]''' 너클과 같은 개념의 격투무장으로, 손안에 내장되어 있다. 테슬라 피스트 가동 전 엄지가 안쪽으로 접히고 손바닥 가운데의 원통이 전개되어 양옆으로 늘려진 다음 이걸 나머지 3개의 손가락으로 움켜쥐며 주먹이 빈공간없이 완벽하게 꽉 채워져 체르노 알파의 근접 공격이 더욱 강화된다. * '''밟기(샤프 스파이크)''' 체르노 알파의 필살기는 다름 아닌 밟기. 현존 예거 중 가장 무거운 파워형 예거인 체르노 알파가 선사하는 밟기는 거의 살인적이라고 묘사되어 있다.[* 출처 퍼시픽 림 위키 ] 초창기 예거가 7~8000톤급이란 걸 생각하면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을지도 모르지만, 카이주 관련 기술 획득을 통해 얻은 반중력 장치가 모든 예거에게 표준으로 장비되었다는 걸 생각한다면 카이주 전쟁 기간 중 개수가 되었기에 그렇다고 봐야 할 거라 예상된다. 일단 반중력 장치가 장착되어 무게 자체는 낮아졌으니[* 6912톤에서 2412톤으로] [[데드 스페이스]]의 [[RIG]]처럼 순간적으로 중력 크기를 조절해 위력을 늘리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테슬라 피스트에 장착된 고전류발생기는 발에도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 '''인시너레이터 터빈''' 작중에선 점화만 하고 사용하지 못한 무장.[* 오타치가 산성액을 분사하면서 산성액이 튀어서 오른쪽 터빈이 녹아내리고, 레더백이 올라타 원자로에 박아버리고 원자로 침수 산성액으로 인해 왼쪽 터빈마저 작동정지.][* 원작 소설에는 이것을 사용하여 잠깐 오타치를 몰아붙였다고 서술되어있다.] 머리 양쪽에 달린 거대한 실린더 부위이며 게임판에서 등장하였는데 [[화염 방사기]]로 리치는 짧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무장. 소설판에서는 이걸로 오타치를 떼어냈지만 곧바로 레더백이 뛰어들어 큰 의미는 없었고 오히려 화염방사기의 연료탱크의 폭발로 기체가 파괴되고 만다. 하지만 게임판에서는 필살 무기. 카이주 전쟁 초기에는 카이주를 죽이는 다양한 무장들이 연구되었고 카이주 블루 유출을 막으며 태워 죽이는 터빈 또한 그런 무장 중 하나였다. 레더백과 오타치에게 협공당하면서도 안 쓴 것은 날씨때문인듯(화염방사 계열 무기는 강풍을 동반한 우천시 위력이 급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